산업 산업일반

[브리핑] 국순당, 포도주 일종 '쌀머루주' 선봬


국순당은 '우리술 복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포도주의 기원인 '쌀머루주(알코올도수 13도ㆍ사진)'를 복원해 백세주마을 전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쌀머루주는 고려시대의 포도주로 서양의 와인과 달리 머루와 함께 쌀과 누룩으로 빚어 당을 보충해 발효시킨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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