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기계(00040)가 인수합병(M&A)과 화의종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15일 효성기계는 220원(14.86%)오른 1,700원으로 마감해 지난 9일부터 4번의 상한가를 포함,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동안 주가는 78.01%(745원)나 급등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월10일 거버너스-지앤에프 컨소시엄과 인수합병(M&A)를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한 후 M&A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M&A가 완료된 이후 화의 종결을 검토할 계획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효성기계가 상한가와 하한가를 오가는 등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어 투자에 신중할 것을 권했다.
<김상용기자 kimi@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