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보도팀] CJ대한통운의 편의점 택배가 연간 이용량 1,000만 상자 시대를 열었습니다. CJ대한통운은 GS25, CU 등 전국 편의점에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편의점 택배가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11년 만으로 올해에만 국민 5명 가운데 한 명꼴로 이용한 셈입니다. 편의점 택배 물량은 올해 연간 1,200만 상자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