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이 이라크 전후 복구에 필요한 병원ㆍ주거ㆍ항만 등 기초시설 복구사업에 참여한다. 조대호(오른쪽) 월드건설 사장이 지난 19일 마히르 핫산 한국국제교류협회 이라크지부 사무총장과 이라크 복구 사업 참여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