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두산중공업 7,000원대 회복

두산중공업(34020)이 당진 화력발전소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힘입어 7,000원대를 회복했다. 두산중공업은 4일 지수 약세속에서도 전일보다 220원(3.22%) 오른 7,060에 장을 마쳐 지난달 27일 이후 엿새만에 다시 7,000원선에 복귀했다. 거래량도 93만주에 달해 평소보다 3~4배 많았다. <송영규기자 sko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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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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