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보안테나] 유니텔, 이름지어주기 행사

PC통신 유니텔은 이름으로 고민하고 상처받은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한글 이름을 지어주는 「제2회 어린이 이름 큰잔치」행사를 열고,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유니텔과 네이밍 그룹 「이름 고을」이 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 55명을 선정해 무료로 이름을 지어주고 개명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도와주는 행사로 부모의 동의를 받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GO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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