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절세상품 소개뿐만 아니라 자산증여를 통한 소득분산 등 다양한 절세방법을 알려주고 세금관리의 주의사항을 투자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이 평소 궁금했던 다양한 세금 문제들을 풀어보는 질의응답시간도 마련한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2013년부터 금융소득과세 기준이 종전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변경되고 지속되는 저금리 기조에 따라 ‘절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세미나는 개인고객들이 할 수 있는 절세의 효과적인 방법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신영증권 분당지점(031-718-1100)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