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언론정보학과 동문회는 10일 오후 7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동문의 밤 행사인 ‘2010 쌍타제’를 열고, 조인원(사진) 중앙M&B 대표이사에게 ‘올해의 신방인상’을, 장승익 여백커뮤니케이션 부사장에게 ‘젊은 신방인상’을 수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