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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택 국무조정실장
업무추진력 강한 행정관료 업무 추진력이 강한 행정관료 출신. 행시 13회로 공직에 입문, 내무부와 행정자치부에서 잔뼈가 굵었다. 행자부 차관을 끝으로 공직을 떠나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던 2003년 8월 차관급인 국무조정실 기획수석조정관으로 공직에 복귀했다. 상황판단능력과 업무역량이 뛰어나고 대내외 신망이 두터워 정부 부처간 조정업무가 많은 국조실장에 적임자이라는 게 중평. 부인 전경필(54)씨와 1남1녀. ▦전남 완도(54) ▦연세대 행정학과 ▦행시 13회 ▦의정부시장 ▦군포시장 ▦행자부 인사국장 ▦행자부 차관보 ▦행자부 차관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 ▦국조실 기획수석조정관 김창호 국정홍보처장
리더십 뛰어난 언론인 출신 철학박사로 뒤늦게 언론계에 투신한 학술전문기자 출신. 서울대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활동하다 지난 94년 중앙일보 문화부 전문기자로 입사했다. 문화 및 학술분야 전문위원, 논설위원 등을 지내면서 역사와 철학ㆍ문화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다양한 취재로 풍부한 식견을 보유하고 있다. 리더십과 기획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서울(49) ▦서울대 철학과 ▦중앙일보 문화부 차장 ▦중앙일보 학술분야 및 문화부 선임전문위원 ▦중앙일보 논설위원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 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