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문소리, 남편과 '입맞춤' 화려한 나들이


문소리-장준환 부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서 관련기사 • [포토] 문소리·김정은 '국가대표 금빛미소' • 강수연·문소리… '한국 여배우의 힘!' • 김정은-문소리 헉! 상상초월 지옥훈련 • '비공개 결혼' 문소리 예물 실반지 딱1개 • 문소리 '나도 끝까지!' 盧대통령에 엄포? • 조성민 '불륜' 그녀와 이미 재혼! 최진실 충격 • '날잡은' 김희선 결혼 때문에 눈물! 대체 왜? • 김강우, 한혜진 '얼짱 친언니'와 비밀약혼 • 김윤경 "내년 봄 결혼" 깜짝 고백! 신랑은? • 가수 성진환 내년초 연상의 여기자와 결혼 • 김보민, 김남일에 당당한 '애정행각' 화제 • [포토] 예비부부들 '쪽~쪽~' 화끈 키스대결 • 송대관 아들 결혼식 '단짝' 태진아 불참! 왜? • '장군의 아들' 박상민, 뉴스 진행자와 결혼 • '새색시' 여배우들 헉! 파격노출·엽기행각 • 강호동 "으~ 아내 잠버릇 때문에 기겁" 고백 • 24살 김지연 '초고속 결혼' 사고라도 쳤나? • 임신 여배우 무리한 누드 촬영중 '헉! 하혈' • 정선희-안재환 "체력 좋아서" 매일 애정행각 배우 문소리와 남편 장준환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사회를 맡는다. 부산국제영화제측은 27일 "문소리-장준환 부부가 제 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문소리-장준환 부부는 지난해 폐막식 사회를 맡았던 차인표-신애라 부부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영화제의 개·폐막식 사회를 맡게 된 커플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24일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주례로 결혼한 이들 부부는 이번 사회자 선정으로 영화제와의 깊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09/27 1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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