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TX 대구에 다문화어린이도서관 개관


이희범(왼쪽) STX에너지ㆍ중공업 회장이 9일 대구 남구 봉덕동에 있는 '모두' 다문화어린이도서관에서 개관을 알리는 현판식을 하고 있다. '모두' 대구점은 200㎡(60평) 규모로 STX가 해외 법인ㆍ지사를 통해 구입, 기증한 아동도서 1,000여권을 비롯해 러시아ㆍ중국ㆍ아랍 등 10개국 7,000여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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