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사회봉사단(단장 이기수 고려대 총장ㆍ사진)은 25일 구세군 브릿지 상담보호센터에서 ‘이웃에게 희망을’이란 주제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기수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급식 봉사활동은 28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