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부동산단신] '쌍용 예가아티스트공모' 수상작 전시회


쌍용건설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모델하우스에서 ‘제1회 쌍용 예가 아티스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30일까지 연다. 작가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파트 단지 내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이번 디자인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작에 설치미술가 김형관씨의 ‘태양열 잎파리 생태벽천’과 화가 나광호씨의 ‘채움. 묶어 넓히기’ 벽천 디자인이 선정됐다. 쌍용건설의 한 관계자는 “아티스트 공모전을 계기로 ‘예술과 아파트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주거개념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02)3433-7730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