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악성코드 잡는 마우스 나왔어요


13일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안철수연구소가 롯데마트, 잘만테크와 함께 개발한 세계최초 악성코드 잡는 'V3 알람마우스'를 도우미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PC내 악성코드가 침투해 위험이 감지되면 신호등처럼 마우스가 빨간색으로 변한다. 15일부터 롯데마트 전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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