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만(오른쪽) 옥션 대표는 6일 서울 역삼동 본사 회의실에서 김중태(왼쪽) 모빌리언스 대표 등과 글로벌 나눔 캠페인 '단비'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2,000원ㆍ5,000원ㆍ1만원 단위의 기부금 '단비방울'을 휴대폰 결제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시 발생하는 결제 수수료도 전액 기부된다. /사진제공=옥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