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국토부-턴키 발주기관 '설계심의 협의체' 출범

국토해양부는 서울시,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6개 턴키 공사 발주기관과 공동으로 설계심의협의체를 만들고 11일 과천청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윤리행동강령 위반 심의위원 및 업체의 제재 방안 등 턴키 입찰 공사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안이 주로 논의됐다. 국토부는 앞으로 설계심의협의회를 7개 기관이 돌아가며 매월 한차례씩 열도록 해 심의제도를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인천 당하지구 힐스테이트 현대건설, 588가구 분양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