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남아공월드컵 개막식 간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축구 개막식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AFP 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남아공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해달라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요청을 받아들여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개막 행사는 내년 6월11일(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의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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