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비욘세, 아이튠즈 음반 판매 신기록세워

사진=비욘세 공식 홈페이지

미국 팝가수 비욘세(Beyonce)의 새 앨범이 아이튠즈(iTunes) 역대 판매기록을 경신했다고 애플이 밝혔다.


비욘세의 새 앨범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12일 공개되었다.

관련기사



애플은 처음 3일 동안 역사상 82만 8,773건의 판매를 기록해 가장 빠른 판매량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는 또한 미국 앨범 1주일 판매량 분야의 기록도 깬 것이라 밝혔다.

비욘세는 12일 예고 없이 14곡의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포함한 17개 영상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재 그녀는 “미세스 카터쇼 월드 투어 2013”를 진행 중이다.

/디지털미디어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