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유통가] 디아지오코리아, 주류업계 축구대회 개막

디아지오코리아는 주류업계 종사자들이 선수로 참가하는 ‘제 2회 윈저컵 축구대회’ 본선 경기를 전국 22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10일부터 속개한다고 최근 밝혔다. 개막전은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지며 결승전은 5월1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8강 진출팀부터 준우승팀까지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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