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의 계열사인 시나이미디어가 미국 이제네라와 손잡고 유틸리티 컴퓨팅 사업에 진출한다. 이제네라의 블레이드프레임 서버는 끊김이 적고 단순화와 통합작업을 통해 전산비용을 크게 줄여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