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드윈 주니어(왼쪽)와 레나 이노우에가 23일 미국 애틀랜틱 시티에서 열린 전미스케이트선수권대회 남녀 피겨 자유부문에서 ‘한 쌍의 백조처럼’ 호흡을 맞춰 연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