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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獨월드컵 국민 열기, 새 민족주의 징후 아니다"

“I did not see the flag-waving as a troubling prelude to a new nationalism.” “독일 국기가 나부끼는 것에서 새로운 민족주의가 대두하고 있다는 악성 징후를 발견할 수는 없었다.” 호르스트 쾰러 독일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월드컵을 계기로 확산되고 있는 독일 국민의 애국 열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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