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앨앤피아너스, 車부품업체 태주 지분 63% 취득

앨앤피아너스는 신규 성장동력 및 수익사업 확보를 위해 공우인외 6명이 보유하고 있는 태주의 보통주 123만7,500주(지분율 63.46%)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인수금액은 주당 8,700원으로 총 107억7,625만원이다. 태주는 자동차부품 및 일반산업용 기계부품 제조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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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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