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은 최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이노창(李魯昌) 대표를 부회장으로, 안경태(安炅台) 부대표를 대표로 각각 승진시켰다.또 백창현(白昌炫), 윤재봉(尹在俸), 윤종규(尹鍾圭) 전무를 부대표로, 김영식(金永植), 김의형(金義炯), 김천수(金天秀), 박광수(朴光秀), 최병두(崔炳斗), 최상태(崔相太)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이와함께 김석호(金錫鎬), 이권훈(李權勳), 정도삼(鄭道三), 정문기(鄭文基) 이사는 상무로 승진시켰다.
삼일회계법인은 이밖에 김승헌(金承憲), 김영현(金永鉉), 김용수(金龍洙), 민준기(閔焌基), 박병진(朴炳畛), 박수근(朴洙槿), 안경준(安庚濬), 유재권(兪在權), 윤현철(尹賢澈), 이재은(李在殷), 이종철(李鍾喆), 이진영(李鎭泳), 한덕철(韓德喆) 회계사를 새로운 파트너로 영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