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부터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매주 연재돼 온 ‘판사가 쓰는 법 이야기’가 새로운 필진 구성 등 새롭고 참신한 내용으로 거듭나기 위해 두 달간 쉽니다. 오는 7월초부터 다시 독자 여러분들께 알찬 내용으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