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일(앞줄 왼쪽 여덟번째) 신한금융그룹 기업투자금융(CIB) 부문장과 소속 직원 150명이 30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점 1층에서 CIB사업 부문 출범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신한금융은 이날 각 계열사의 공통된 사업 부문을 하나로 묶어 관리하는 매트릭스 조직을 출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