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레포츠 즐기면서 미팅을'

컨설팅 레포츠 전문업체인 메리트클럽이 미혼남여를 겨냥, 레포츠와 미팅을 결합한 새로운 레포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11월8일까지 매주말 출발하는 이 상품은 어라연에서 실시하는 가을절경 래프팅(3만6,000원) 서바이벌(3만9,000원) 패러글라이딩(3만5,000원) 승마(3만8,000원) 등이다. 이들은 모두 기본 강습만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초보자에게도 부담이 없다. 1박2일의 경우 래프팅과 승마로 구성돼 있으며 모닥불 캠프와 강원도 감자굽기가 포함돼 있다. 참가자 특전도 다양하다. 매회 베스트커플을 선정, 행사기간중 1회 무료참가의 기회를 주며 3커플에게는 겨울스키캠프 무료참가권을 증정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연극 영화티켓과 함께 나우누리 메리트클럽 사이버 미팅방에 프로필 및 사진을 올려준다. (02)424-6101 【이종환 기자】 <<영*화 '네고시에이터' 무/료/시/사/회 1,000명 초대(호암아트홀) 텔콤 ☎700-9001(77번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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