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성실채무상환 고객 자녀들에 장학금


자산관리공사(캠코ㆍ대표 이철휘ㆍ사진)는 24일 오전10시 서울 강남 본관 15층에서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인 ‘한마음금융’과 ‘희망모아’의 성실 채무상환 고객 자녀 300명에게 1억 5,00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 캠코는 지난 2006년부터 성실히 빚을 갚아 나가는 고객의 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연 2회 지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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