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CJ, 임요환·마재윤 유니폼 자선 경매

CJ, 임요환·마재윤 유니폼 자선 경매 권경희 기자 sunshine@sed.co.kr CJ나눔재단은 13일 임요환과 마재윤 선수의 유니폼에 대한 온라인 경매를 오는 23일까지 도너스캠프(www.donorscamp.co.kr)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벌어진 ‘임요환-마재윤’ 드림매치 후속 이벤트다. 지난해 온라인 경매 행사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당시 국민 우익수로 인기를 모았던 SK와이번스 이진영 선수의 유니폼이 285만원에 낙찰됐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의 텍사스 시절 글로브는 468만원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박지성 선수의 축구화는 204만원을 기록했다. e스포츠에서는 CJ엔투스 서지훈 선수의 유니폼이 46만원에 낙찰됐다. 입력시간 : 2007/05/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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