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은 22일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17층 중회의실에서 ‘공모형 부동산PF 사업 및 부동산신탁의 법리적 문제’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법무법인 율촌 소속의 송무그룹 및 건설부동산팀, 부동산금융팀 변호사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공모형 부동산PF 사업에 관한 최근의 법률동향 이슈와 분쟁사례를 분석,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부동산개발사업 관련 부동산신탁의 주요 법적 쟁점에 대해서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법무법인 율촌은 덧붙였다.
박주봉ㆍ조장혁 변호사는 공모형 부동한PF 사업의 분쟁사례 분석을, 장영기ㆍ김남호 변호사는 부동산개발사업 관련 신탁의 주요법적 쟁점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