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해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미래케이블TV는 첫날 증권저축자를 대상으로 한 1그룹 경쟁률이 66.76대 1을 나타냈으며 3그룹 일반청약자중 주간사인 신영증권의 경쟁률은 99.45대 1을 기록했다.이외에 하나로통신에 대한 실권주 청약 첫날(27일), 공모주식수 51만569주 모집에 2,781만5,020주가 청약해 54.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서산업에 대한 실권주 청약 첫날 40만5,330주 공모에 1,043만2,270주가 청약해 25.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정명 기자 VICSJ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