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나이지리아-스페인 내일 U17 월드컵 결승전

지난달 18일부터 국내 7개 도시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궈온 ‘미래의 축구 전사들’이 22일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주인공은 아프리카와 유럽을 대표하는 두 강자인 나이지리아와 스페인이다. 두 팀은 9일 오후 7시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2007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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