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제이튠엔터테인먼트, 가수 비 일본 공연 계약 체결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9일 일본업체와 당사 전속가수 ‘비’(정지훈)의 일본 사이타마 해외공연 출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억원이다. 공연기간은 7월17일부터 18일이고, 장소는 일본 도쿄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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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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