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대박클럽] 삼성물산, 2분기 수주 실적 급증 ‘적극추천’

14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애널리스트 검투사가 출연해 삼성물산을 추천주로 꼽으며 “2분기 신규수주가 전년대비 2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부실 가능성이 낮아 중ㆍ장기적 측면에서도 매수 부담이 없다”며 적극추천 의견을 밝혔다. 그는 또 신한지주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금융지주사 중 가장 우수한 수익성을 보이는 기업이고, 비은행 자회사의 이익증가에 따른 순이익 규모가 높아졌다"며 매수가 4만8,900원, 목표가 5만5,000원, 손절가 4만7,3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현진소재와 하나투어를 분석했다. 검투사는 특히 현진소재에 대해 “올 2분기부터 본격적인 수주물량 증가와 실적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15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여유투자의 전도사 거상(신준섭 전문위원)이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대박클럽 동영상 삽입 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4947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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