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건설대상/관리대상] 금상 이광웅 동아건설이사

81년 울진 원자력 1·2호기를 시작으로 국내 단일 플랜트 최대공사였던 울진원자력발전소 4기의 토목소장직을 수행했다. 원전건설은 한꺼번에 최고 3,000여명의 기능공들이 작업을 해야하는 대공사.이 이사는 기획·공정관리, 환경안전관리, 품질관리, 기술관리 등 4대 운영방침을 정해 실천함으로써 차질없이 공정을 진행했고 기술 축적을 통한 원가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원전건설현장으로는 최초로 「무재해 500만시간」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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