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안장치(DVR)업체인 윈포넷은 강남구청 방법용 CCTV 관제 시스템 용량증설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매출금액은 14억원이며, 주된 매출품목은 비디오서버와 소프트웨어(SW), 카메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