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원·달러 환율 하락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하락세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은 오전 9시 38분 현재 전날보다 1원 65전 내린 1,153원 85전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유로존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로 인해 오름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장 초반, 코스피 지수가 2040선을 넘어서는 등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았다. /김능현 기자 nhkimc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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