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shoe salespeople were sent to Africa to open up new markets.
Three days after arriving, one salesperson called the office and said, "I'm returning on the next flight. Can't sell shoes here. Everybody goes barefoot."
At the same time the other salesperson sent an email to the factory, telling "The prospects are unlimited. Nobody wears shoes here!"
신발 판매원 두 명이 아프리카에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파견됐다.
도착한 지 3일 후 그 중 한 판매원이 사무실로 전화해 말했다. "다음 비행기로 돌아갈 겁니다. 여기선 신발을 도저히 팔 수가 없어요. 여기 사람들은 전부 맨발로 다녀요."
그와 같은 시각 또 다른 판매원은 공장에 이런 내용의 e메일을 보냈다.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요. 여기선 아무도 신발을 신고 다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