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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오펠리스에서 협력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2013 코웨이 패밀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웨이 패밀리 파트너스 데이는 상생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협력업체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1사 1촌(충남 서산시 해미면 별마을)주민들도 초청해 뮤지컬 관람 등의 문화체험 시간도 가졌다.
코웨이는 상생펀드 및 무이자 자금지원 운영을 통해 협력업체의 재무 안정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CEO MBA 등 교육제공으로 강소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코웨이는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8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