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NHN, 네이플 지분 60% 인수

NHN이 게임개발 업체인 네오플의 지분 60%를 인수했다. 네오플은 현재 온라인게임 부문 시간당 방문자 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와 야구 게임인 ‘신야구’ 등을 개발한 회사다. 이번 인수는 NHN이 네오플의 지분 60%를 총 240억원(NHN 주식 8,688주와 현금 210억6,000만원)에 인수하는 조건으로 이뤄졌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