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추석 앞둔 수산시장 모처럼 활기


추석연휴를 사흘 앞둔 15일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이 제수용품을 장만하러 나온 소비자들로 북적대고 있다. 이날 노량진 시장은 일본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에 따른 불안감으로 수산물 판매가 직격탄을 맞은 후 오랜만에 명절 특수를 되찾으며 활기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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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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