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SK텔레시스 임직원 나무심기 봉사

최신원회장을 비롯한 SK텔레시스 임직원 50여명은 8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국제비정부기구(NGO) 단체인 '생명의 숲 국민운동'과 함께 경기도 양평 지역 약 6,600㎡ 부지에 소나무 2,000그루를 심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나무심기 등 환경 관련 활동을 시작으로 소외계층ㆍ장애우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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