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라스트 성공전략] “아모레퍼시픽 등 신고가 종목이 대안이다”

◇김형진 하이투자증권 명동지점 부장 김형진 하이투자증권 명동지점 부장은 서울경제TV(www.sentv.co.kr) 라스트성공전략에서 “최근 국내증시가 1,700P선 진입을 앞두고 순환매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대부분 업종이 매물대에 진입한만큼 앞으로는 업종별 대응보다 종목별 개별 접근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이 6월 후반부터 실적장세에 진입하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한 신고가 종목들이 불안한 장세 속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금호석유, 신대양제지, 아모레퍼시픽, 락앤락, 세아베스틸 등. 근접률 5% 이내 종목으로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대한항공, LG화학, 삼성SDI, 제일모직, 이수페타시스, S&T중공업, 풍산, 넥센타이어, 웅진홀딩스, 엔씨소프트 등이 있었다. 그는 신고가 종목 접근전략으로 “신고가 5% 이내 진입 시 분할매수 전략에 나서고 돌파 이후에는 조정 시 마다 추가매수 전략을 펴라”고 조언했다. ▦라스트성공전략 바로가기 클릭 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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