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다음 주 회사채 2조570억원 발행예정

한국금융투자협회는 9일 다음주(12~16일) 2조57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하는 LH마이홈 4회차 유동화전문(ABS) 1회차 1조2,000억원, 대우증권이 대표주관하는 GS이피에스 4회차 AA등급 3,000억원, 삼성증권이 대표주관하는 KB국민카드 21회차 AA+등급 2,070억원,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신한금융지주 73회차 AAA등급 2,000억원 등 모두 30건이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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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5~9일) 발행계획인 18건, 1조9,6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2건, 발행금액은 970억원 늘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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