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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조영구 '맨발의 재테크' 책내

MC 조영구(41)씨가 ‘조영구의 맨발의 재테크(다산북스)’라는 제목의 재테크 책을 냈다. 조씨는 26일 “내가 30억원을 벌었다는 기사 때문에 책을 쓰게 됐다”며 “사실은 재테크에 대해 아는 게 없지만 나처럼 평범한 사람들에게 내가 배운 것들을 말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충북 충주 출신인 조씨는 100만원이 든 통장 하나를 들고 서울에 올라와 방송일 등을 하며 10년 만에 30억원대의 자산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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