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고사장이 마련된 서울 대치동 단대부고에서 수험생들이 시험문제를 풀고 있다. 올해 시험은 175개 문항이 출제됐던 지난해와 달리 160개로 줄고 4지선다가 5지선다로 바뀌었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