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제공배현진 MBC아나운서가 6개월 만에 주중 ‘뉴스데스크’에 복귀한다.11일 MBC 관계자는 “배현진 아나운서와 박용찬 기자가 주중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배현진 아나운서는 개인적인 이유로 휴직 후 다시 ‘뉴스데스크’ 자리로 복귀해 눈길을 끈다.한편 새로 발탁된 앵커들은 5월 5일부터 뉴스를 진행하게 된다./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