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말말말] "덩 샤오핑은 키가 작았지만 절대 기 죽지 않았다." 外

▲“덩 샤오핑은 키가 작았지만 절대 기 죽지 않았다.”-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 150㎝의 단신이었던 덩 샤오핑은 ‘하늘이 무너지면 키 큰 사람이 먼저 다친다’면서 신체적 단점을 이겨냈다고. ▲“공정한 선거만큼이나 자유로운 의사표현도 중요하다.”-원혜영 민주당 국회의원, 검찰이 10ㆍ26 재보선에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불법선거 단속방침을 밝혔으나 기준이 모호하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크다면서. ▲“사랑은 떠나도 나는 남는다.”-김미경 아트스피치 원장, 남자를 사랑할 때 마다 중심을 잃게 되면 경력관리를 제대로 하기 어렵다면서. 내 삶을 한번에 보상해주는 그런 남자는 세상에 없다고.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