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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N˚1 란제리 브랜드 ‘에탐’이 오는 23일 국내에 전격 론칭, 본격 여심 공략에 나선다.
내년 100주년을 맞는 에탐은 전통 깊은 프랑스 1위 란제리 브랜드로 프랑스 여성 중 에탐의 란제리를 가지고 있지 않은 여성은 없을 정도로 폭넓은 고객층을 자랑한다. 에탐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란제리웨어를 선보이며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세계적인 슈퍼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8년째 뮤즈로 활약하며 국내에서 이미 ‘나탈리아 란제리’로도 유명하다.
에탐은 23일 국내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란제리를 비롯해 나이트웨어 및 홈웨어, 스포츠라인까지 다양하고 매력적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에탐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에탐 공식 홈페이지(http://www.etam.co.kr/)와 에탐코리아 공식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etamkorea/ )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