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비뇨기과병원은?7일(토) 오후 3시 `전립선질환과 배뇨장애` 주제로 일반시민을 위한 무료진료와 강좌를 실시한다. 이윤수 박사는 “노년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배뇨장애로 고통 받는 환자가 늘고 있지만 대부분 나이에 따른 노화현상으로 생각하여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무료진료와 건강강좌는 병원(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 하나은행 3층) 세미나 실에서 열린다.(02)779-4500
<한동수기자 bestg@sed.co.kr>